It came and sat on my palm.
Only what I could do was providing it with a humble shelter for a while.
살다보니... 세상 일이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 간다.
따라 가려 하면 달아나던 나비가 어느 날... 내 손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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