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이 드디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CNN 기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측에서 제공한 사진으로 봤을 때, 자신의 전용기인 참매1호기가 아닌, 중국항공기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어느 비행기인들 어떠냐... 무사히 잘 도착했으면 된 거지... 흑묘든 백묘든 쥐만 잘 잡으면 되는 거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초 그의 숙소로 예상되었던 St Regis(세인트 레지스)호텔에 머무른다고 하고, 김위원장은 일요일인 오늘 싱가포르 총통과 회담을 갖을 예정이다. 트럼프(Trump) 대통령도 오늘 싱가포르에 도착 예정이지만, 그는 다음날인 월요일에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김정은 위원장이 그가 제1차 남북정상회담 때 타고 왔던 방탄 차량을 싱가포르로 가지고 왔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해당 기사 말미에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은 어떻게 할 지도 주변국의 관심사라고 했는데, 그건 사실 일본의 관심사이지 다른 나라들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내용이다. 재팬 패싱으로 진행되는 이 국면에서 그런 문제까지 신경 써줘야 하는지... 불편하다.

 

 

 

6월 12일이 우리나라 역사에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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