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낭 여행 일정 요약(1998.3.1~ 4.2)


도시

주     요     일     정

3

1

Osaka

김포공항 출발(11:55) 방콕행 전일항공(ANA) →나리타공항 경유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 도착(18:35)

2

Bangkok

왕궁, 왕궁사원(Wat Phrakeo), 카오산 거리(Khaosan RD)

3

시내 구경, 남부터미널 Phuket 출발 (18:00 Bus)

4

Phuket

푸켓도착(7시경), Karon Beach

5

독서, 시내 구경(시장, 쇼핑)

6

독서, Phuket Town 구경

7

Pangnga

Pangnga Bay Tour 참가(제임스 본드 섬)

8

Phuket

신변 정리, 일정 조정, 방콕행 출발

9

Bangkok

회람퐁역(치앙마이행 기차표예매), 시내 구경, 야시장

10

타마삿 대학 방문, 치앙마이행기차(18:40 침대차)

11

Chiang Mai

치앙마이 도착(9:00), Night Bazzar 구경

12

Rhajat Institute(대학) 방문, Wat chiang Man, 舊 시가지 구경, Wat Chedi Luang

13

독서, 현지 대학생들과 어울림

14

신시가 구경

15

독서, 중간 정리, 구상

16

Wat Maharam, Wat Bupparam

17

Wat Prathat Doi Suthep, Orchid & Jade Factory 견학

18

Wat Suandok

19

Night Bazzar, Night Gallery

20

Wat Ku Tao, Wat Papao

21

독서, 신변 정리, 정보 수집

22

Sukho Thai

Chiangmai Arcade(10:15) 출발 →Sukho Thai(16:10) 도착

3

수코타이 역사공원(Old City)

24

Phisannul

Phisannulok - Wat Yai, TAT 방문

25

Sukho Thai

수영, 수코타이 시내 관광, 일몰 감상

26

해맞이 실패, 수영, 컴퓨터학원 방문

27

수영, 시내 관광, 독서

28

영화 관람, 컴퓨터 학원 방문, 방콕행(22:45 Bus)

29

Bangkok

방콕 북버스 터미널 도착(6:30), Chatuchak Weekend Market,비만멕 박물관, 적십자 바자회, Dosit Zoo

30

Ayuthaya

야유타야 관광

31

Bangkok

Wat Poh, Wat Arun, 야시장 구경, 쇼핑

4

1

신변 정리, 쇼핑, 방콕 출발(22:20) →오사카 경유

2

Osaka

나리타 공항(9;25) →김포공항 도착(11:05)




2018년 3월 21일... 오늘도 하루 종일 때늦은 눈이 내렸는데... 


한달 동안 태국을 여행하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그 날을 나는 잊을 수 없다. 

1998년 4월 2일...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여 있었다.


3월 1일 출국을 하면서, 돌아올 때는 완연한 봄이겠거니 예상을 하며... 일부러 가벼운 옷을 입고 갔건만...

나의 잔머리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잘 했던 일중에 하나는 '수코타이(Sukho Thai)'에 갔다는 거다.


물론 거기서 대부분의 시간을 동네 야외 풀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시내를 돌아다니며 놀긴 했지만...

그래도 수코타이의 유적을 보았으니 말이다. 


수코타이의 유적은 아유타야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도 좋은 선택이었다.


나는 지금도 야시장으로는 치앙마이를 최고로 뽑는다. 그 만큼 볼거리, 먹을 거리가 다양하다.  

그리고, 거기 초상화 그리는 분들이 아직 있는지는 모르지만, 초상화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정말 판에 박은 것처럼 그린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로는 나리타공항에서 만났던 악세사리 무역상(?) 아저씨.


어쩌면 인연이 될 수도 있었는데, 그때는 뭔가 맞지 않았던 것 같다. 아마 그것도 인연이겠지....


그리고, 방콕에서 푸켓으로 갈 때, 푸켓에서 방콕으로 돌아올 때 우연히 만났던 Rugnapa.

푸켓 출신인 그녀를 동민이와 나는 한 동안 Miss Phuket이라고 불렀다.




2018/03/18 - [해외여행,출장/기타] - 여행 준비 - 계획 세우기, 짐꾸리기 등등...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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