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 순위에서 티스토리가 말려 버린 사태

 

 

최근(2018년 7월 중순경)에 티스토리 포럼 게시판에 분위기가 안 좋다.

 

이유인 즉, 네이버 검색 순위에서 티스토리가 아예 배제되다시피 하다 보니, 방문자 유입이 급격하게 줄었다는 것이다.

방문자 수가 적어졌다는 것은 Google Adsense 등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 블로거들에게는 민감한 사항이다.

매출(?)이 떨어지니까...

 

 

 

불구경 중에 원님 덕에 나팔 불다.

 

 

사태를 지켜보다가 나도 깨달은 것이 있다.

 

나 역시 Google, 다음, 네이버 등의 검색 또는 포털 사이트에 홈페이지 주소를 등록하였지만.... 사이트맵(sitemap)을 작성하여 제출한다거나 하는 성의를 보인 적이 없었다.

 

어찌보면 나도 이미 인터넷 사용 세대 중에는 오래된 사람이 되어 버린 탓에.... 예전만 생각했던 것이다.

 

1990년대, 우리나라에 인터넷과 홈페이지의 초창기(?)에는 왠만한 홈페이지에는 사이트맵이라는 페이지가 하나 별도로 있곤 했다.

 

그 사이트 맵에는 특별할 것도 없고, 그냥 홈페이지의 주요 메뉴... 거기에서 조금 더 성의가 있는 경우에는 서브 메뉴 정도까지를 정리하여 보여주는 수준이었다.

 

그것으로도 족했던 것이 당시에는 홈페이지의 페이지 수가 요즘 블로거들의 페이지 수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그로 부터 20~30년이 지난 지금... 웹페이지의 범람 속에서 이제는 검색어로 검색된 결과에 내 웹페이지가 얼마나 상단 위에 노출되느냐가 관건이 되어 버렸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검색 순위에서 밀리면.... 아무도 찾지 않은 깊은 산골짜기에 묻혀 있는 금덩어리나 다름이 없게 되는 탓이다.

 

그래서, 이 와중에 나도 오늘 사이트맵을 생성해서 Google, Bing, 네이버 등에 제출하는 기특한 짓을 하고 말았다.

 

 

 

사이트맵(Sitemap) 생성 방법 및 Google 등에 제출하는 방법

 

 

제목은 sitemap 생성 및 Google Webmaster Tools에 제출이라고 해 놓고는... 왜 엉뚱한 소리만 하는지??

왜냐면 사이트맵 생성이나 검색, 포털 사이트에 등록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검색만 하면.... 거기서 거기에 그만 그만한 내용을 담은 웹페이지들이... 역시나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요점 정리만 하려고 한다.

 

 

 

[사이트맵(Sitemap) 생성 방법]

 

Google에 가서 sitemap generator 또는 xml sitemap generator 라고 검색을 하면, 아래 사이트들을 포함한 여러 사이트들이 나오는데, 거기에 가서 자신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누르면, 무료로 사이트맵을 만들어 준다.

 

잘 이해가 가지 않으면, '티스토리 사이트맵 생성'으로 검색을 해 보라... 그러면 위에 언급한 웹페이지들이 보일 것이다.

 

https://www.xml-sitemaps.com/

 

http://www.web-site-map.com/xml_sitemap.php#status

 

 

 

[생성된 사이트맵(Sitemap)을 제출하기]

 

이 부분이 어찌 보면 핵심이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원리를 이해하면 단순하다.

 

우선, 단독 주소를 가지는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차이가 있는데... 단독 홈페이지는 별도의 도메인(Domain)이 있고, 비록 단독 서버를 운영하지 않고서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라고 할 지라도... 도메인 주소에 대한 별도의 공간과 권한이 부여된다.

 

그래서 사용자가 해당 공간에 폴더를 만들고, 거기에 파일을 올리게 되면....

(예를 들어, 홈페이지 주소가 www.geoever.com 이고, 거기에 data라는 폴더를 만든 후에 sitemap.xml이라는 파일을 올렸다고 치자)

 

해당 파일의 주소는 http://www.geoever.com/data/sitemap.xml 이 된다.

 

 

그렇다면, 블로그에서도 그럴까???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블로그는 여러 사람이 한 집에 모여살다 보니... 개인 홈페이지에서처럼 자기들 맘대로 하면서 살게 해 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위의 사진처럼 [블로그관리]의 메뉴 중 [스킨 편집]에 들어가서, html편집에 끝부분에 있는 [파일업로드]에 sitemap.xml 파일을 올렸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파일의 위치가 geoever.tistory.com/sitemap.xml 이거나 geoever.tistory.com/image/sitemap.xml 이면 좋으려만... 전혀 다른 위치에 전혀 다른 이름으로 바뀌어져 있다.

 

 

그래서, 어떤 위치에 어떻게 올라가는 지를 알아야 하는데, 이를 확인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블로그관리]에서 [글쓰기]을 눌러, 새로운 글을 작성하는 화면으로 가서... sitemap.xml을 [파일] 올리기로 올려 놓은 후에 html 코드를 보고 확인하는 것이다.

 

 

이 역시, 잘 이해가 안 간다면... 위의 검색으로 나온 결과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산 넘고, 물 넘고... 바다 건너서... Google Webmaster Tools에 사이트맵을 제출하면 된다.

 

 

 

 

[다른 검색사이트나 포털에 적용하기]

 

요령은 전과 같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Bing 웹마스터 도구'로 검색을 하면... 사이트맵을 등록할 수 있는 사이트가 나온다.

 

https://webmastertool.naver.com/

 

https://www.bing.com/toolbox/webmaster?mkt=ko-kr

 

 

여기에서, 네이버는 로그인을 해야 하고, bing은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의 아이디가 있으면 그걸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들어 가서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를 등록하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사이트맵을 제출하면 된다.

 

나의 경우는 게을러서, sitemap.xml의 경로 주소를 따로 복사해 두지 않았는데... Google에 위와 같이 경로 주소가 남아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가서 복사해 오면 되겠다.

 

 

이제 이렇게까지 성의를 보였으니... 방문자 수가 폭증하는 건가????  여름인데.... 시원한 김칫국물이나   ^^;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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