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물에 관해서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한글로 된 자료를 거의 얻을 수 없었다.

 

나는 이 식물이 어떻게 그 공터에 까지 흘러 왔는지도 의문이다. 우리 동네에 산자락 밑으로 작은 공터가 하나 있는데, 주변에 사는 분들이 텃밭 삼아 꽃이나 식물을 심기도 하나 보다. 그런데, 거기에 생전 처음 보는 독특한 녀석이 있길래 우선은 사진으로 담은 다음에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 보았는데... 요즘 검색 결과에서 자주 실망을 안겨 주던 구글 이미지 검색이 오랫만에 제대로 된 답을 내 주었다.

 

 

'왕자의 깃털' 그리고 학명으로는 Amaranthus hypochondriacus

 

 

처음에는 구글 이미지 검색이 이번에도 엉뚱한 답을 내 준 걸로 오해를 했다. 생뚱맞게 식물 검색했는데... 무슨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왕자의 깃털'이라니... 

 

그런데, 이름과 함께 나타난 사진 이미지가 비슷하길래 클릭을 했더니... 이번엔 용케 맞추었다.

 

 

왕자의 깃털 관련 위키 자료 :

https://en.wikipedia.org/wiki/Amaranthus_hypochondriacus

 

 

그리고, 위키 자료에도 이 식물은 일반적으로 'Prince of Wales feather(웨일즈 왕자의 깃털)' 또는 'prince's feather(왕자의 깃털)'로 알려져 있다고 나온다.

 

멕시코 원산이라고 하는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의문이지만 말이다. 이 식물은 주로 관상용으로 키운다는 것 외에 아쉽지만, 현재로서는 정리할 만한 다른 정보나 내용이 없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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