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잠꼬대(?) 맛있는 간식을 먹는 꿈이라도 꾸고 있는 것일까? 우리 또미가 자면서 잠시도 입을 쉬지 않는다. ^^* 저렇게 어렸던 녀석이 어느새 이렇게.... 이러쿵저러쿵 20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