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은 '까치수영'이라고 부르는데,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이나 위키 등의 자료에서는 '까치수염'이라고 부르고 있고, 해당 명칭을 권장하는 것 같다.

 

이름이 주는 어감상으로는 '까치수영'이 오히려 더 좋게 들려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을 선호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식물의 이름이 지어진 유래 등을 알면, 참고가 될텐데 해당 자료를 찾지는 못했다.

 

 

까치수염 관련 위키 자료 :

https://ko.wikipedia.org/wiki/%EA%B9%8C%EC%B9%98%EC%88%98%EC%97%BC

 

 

이 식물은 주로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에 서식한다고 한다.

 

 

 

 

처음 이 꽃을 제대로 만나게 되었을 때는, 어릴 적에 흔하게 보던 아까시나무꽃이 땅에 가깝게 피어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하기야, 30~40년 전엔 흔했던 아까시나무도 이제는 왠만하면 보기 어렵게 되어 버렸지만 말이다.

 

 

아까시나무 관련 나무위키 자료 :

https://namu.wiki/w/%EC%95%84%EA%B9%8C%EC%8B%9C%EB%82%98%EB%AC%B4

 

 

만약 아까시나무꽃을 잘 모른다면.... 위의 링크나 인터넷 검색으로 아카시나무꽃을 찾아보면, 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지 이해가 될 듯 싶다.

 

 

 

까치수염은 그늘 지고 습한 곳을 좋아하는데, 한 여름인 7~8월에 꽃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을 찍었을 때가 2005년 7월 10일인데, 요즘 폭염이 유래없이 장기간 맹위를 떨치고 있다 보니... 당시에도 이렇게 더웠던가 싶은 생각이 든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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