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 순위에서 티스토리가 밀려 버린 사태 최근(2018년 7월 중순경)에 티스토리 포럼 게시판에 분위기가 안 좋다. 이유인 즉, 네이버 검색 순위에서 티스토리가 아예 배제되다시피 하다 보니, 방문자 유입이 급격하게 줄었다는 것이다. 방문자 수가 적어졌다는 것은 Google Adsense 등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 블로거들에게는 민감한 사항이다. 매출(?)이 떨어지니까... 불구경 중에 원님 덕에 나팔 불다. 사태를 지켜보다가 나도 깨달은 것이 있다. 나 역시 Google, 다음, 네이버 등의 검색 또는 포털 사이트에 홈페이지 주소를 등록하였지만.... 사이트맵(sitemap)을 작성하여 제출한다거나 하는 성의를 보인 적이 없었다. 어찌보면 나도 이미 인터넷 사용 세대 중에는 오래된 사람이 되어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