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chmo는 Louis Armstrong의 별명이기도 하다. 그러니, Uncle Satchmo`s Lullaby '세치모 아저씨의 자장가'는 곧 루이 암스트롱의 자장가인 셈이다. 루이 암스트롱은 우리나라에서는 'What a wonderful world'라는 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느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미국 음악계에서는 큰 족적을 남긴 예술가 중에 한 사람이다. 이 노래의 매력이라면... 걸찍한 목소리의 루이 암스트롱과 'Gabriele Clonisch'라는 앳띤 목소리의 소녀가 콜라보를 이루어 노래를 부르는데... 루이 암스트롱은 영어로... 소녀는 독일어로 대화를 하듯 부른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클래식 거장들의 자장가 보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