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갓은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우리에게 친숙한 식물이지만...  대부분은 식용으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다듬어진 잎과 줄기 상태로만 보기 때문에 꽃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주로 쌈이나 찌게를 끓일 때 넣는 쑥갓이 실은 이렇게 귀여운(?) 꽃을 피운다.

 

맨 아래의 사진처럼 활짝 핀 꽃을 위에서 보면... 모양을 잘 갖춘 계란 후라이(Fried Egg)를 떠오르게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삼겹살처럼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쌈으로 주로 사용하는 채소가 상추나 깻잎이지만... 거기에 쑥갓을 곁들이면 독특한 맛과 향으로 인해서 음식을 더욱 맛깔나게 해 준다.

 

 

쑥갓 관련 위키 자료 : https://ko.wikipedia.org/wiki/%EC%91%A5%EA%B0%93

 

 

위키 자료를 보기 전에는 쑥갓이 유럽이 원산지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유럽을 통해서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갔다고 한다.

 

쓰임새가 재미있는 것이 원산지인 서양에서는 식용이 아닌 관상용으로 심는다고 한다.

 

 

우리야 먹거리가 대세이지만, 관상용으로 키우기에도 충분히 이쁘고 근사하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피는 꽃의 색과 무늬도 다양함을 알 수 있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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