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도슨트(Docent) 활동을 하고 있는 지오를 따라 집사람과 고운이가 함께 서울에 간 적이 있었다.


그런데, 다녀온 지 며칠 지나서 고운이가 내게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유인 즉, 광화문에서 택시를 타려고 하는데... 택시를 타려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한다.


그러던 중 우리 차례가 되었는데, 외국인이 나타나서 먼저 택시를 타고 갔다는 거다.

고운이의 말로는 고의적으로 그랬던 건 아닌 것 같고...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이었는데

자기가 여기 택시타는 줄이라고 우리 차례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서 어떻게 표현하냐고 내게 물었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줄서기와 관련한 표현을 몇 가지 정리해 보고자 한다.   Provided by Lesley Tham



[줄 서 있는 상황을 알고 있는 경우]


Excuse me. Please wait in line. It's not your turn yet. 




[줄 서 있는 상황을 모르고 있는 경우]


Excuse me. This is the line for the taxi. Thank you!


Excuse me. There is a queue. 

This is the queue for the taxi. Thank you for queuing here.



[다소 무례해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쓰인다고 하는 표현]


Man... There's a queue here. Can't you see? Shame on you for cutting the queue.




여기서 한가지 더 염두해 둘 것은... 나는 Queue라는 표현이 더 익숙한데, 미국인들은 주로 Line이라는 표현을 써서 Queue라고 하면 못 알아 듣는 수도 있다고 한다.


Queue는 줄여서 Que라고도 쓴다. 그리고 새치기 하는 사람을 Queue Jumper라고 한다. 



끝으로 New York Times 블로그에 줄 서 있다는 표현을 할 때... in line을 사용하느냐 on line을 사용하느냐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 본다. 내 개인적으로는 in line에 한 표!!



https://6thfloor.blogs.nytimes.com/2013/06/06/is-it-on-line-or-in-line/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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