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의 생활이 5개월로 접어들면서 점점 현지화가 확대되어 가고 있다. 먹거리의 경우, 특히 과일을 즐겨 먹는 나로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싸서 잘 안 먹었던 과일들을 공략하기로 했다. 그 첫번째가 파파야였는데, 지금도 냉동실에는 먹기 좋게 썰어서 냉동해 놓은 파파야가 한 두 팩은 있다. 2025.12.13 - [해외여행/태국] - 태국에서 친해진 천사의 과일 - 파파야 (Papaya) 이번에 소개할 용과(Dragon Fruit)은 선인장과의 열매다. 선인장과의 열매로 제주도에서 많이 생산되서 우리에게도 친숙한 백련초가 있는데, 상대적으로 용과는 백련초보다는 한국화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용과는 과육이 매우 부드럽고 수분이 많다. 위의 커팅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검은 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