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의미의 표현 두 가지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두 개의 표현들 중 하나는 우리말 그대로를 영어로 옮겨 놓은 것이나 다름이 없는 "It takes two hands to clap."이다. 이 표현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또 다른 표현인 It takes two to tango. 의 경우는 조금 설명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Tango란 남미에서 유래했다는 남녀가 한 조를 이루어서 추는 춤을 의미한다. 

 

탱고(Tango)와 관련한 위키 설명 :  https://en.wikipedia.org/wiki/Tango

 

Tango - Wikipedia

Tango is a popular partner dance and social dance that originated in the 1880s along the Río de la Plata, the natural border between Argentina and Uruguay. It was born in the impoverished port areas of these countries, where natives mixed with slave and Eu

en.wikipedia.org

따라서, 탱고를 추려면 2명이 있어야 하니... 이 부분이 이해가 되면, It takes two to tango. 역시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이 표현을 이용해서 간단한 대화를 만들어 본다면...

 

 

A : What's wrong with them? They don't look good with each other these days.

    저 친구들 무슨 문제 있어요?  요즘 서로 안 좋아 보이네요.

 

B : They broke up a few weeks ago. She told him that they didn't match well.

    두 사람, 몇 주 전에 헤어졌어요. 그녀가 둘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대요.

 

A : Sorry to hear that. Anyway, it takes two to tango.

    그거 안 됐네. 어쨌거나,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니까. 

 

 

 

끝으로, 마침 VOA에 해당 표현에 대해서 설명하는 동영상 자료가 있어서 담아 왔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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