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표현 중에... 이번엔 안 되지만 다음 번이라는 의미로 rain check라는 표현이 있다.



아래 링크에 그 유래가 상세하게 나와 있는데... 요약해서 말하자면, 예전에 티켓 발행이 온라인으로 처리되지 않았던 시절에 야구경기 표를 판매했는데,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 때, 이미 입장하면서 절취선에 따라 떼어내고 남은 본인 보관용 표를 가지고 매표소에 가서 다음 경기의 표로 바꿀 수가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rain check의 유래가 되었다.


https://www.quora.com/What-is-a-rain-check



그런데, 이 표현의 쓰임이 확장되어서... 약속이나 어떤 제안을 받은 경우에도, 지금 당장은 사정이 있어서 안 되지만, 다음을 기약하거나 다음 번에 활용할 수 있게 그 기회를 잡아 두는 내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표현을 사용해서 간단한 예문을 하나 만들어 보자면...



A : Let's go out for dinner. I will treat you.

    우리 저녁 먹으러 나가자. 내가 살께.



B : I'm sorry but I have a previous appointment this evening.

    Can I have a rain check?

    미안하지만 오늘 저녁에 선약이 있어.

    다음 기회에 갈 수 있을까?



 

위의 링크되어 있는 quora.com 사이트의 내용처럼, 만약 세일 기간 중에 물건을 사러 갔는데 마침 해당 치수의 물건이 재고가 없는 경우 rain check를 받으면 나중에 세일 기간이 끝나고 가서도 해당 금액으로 그 물건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아래 VOA의 영어 공부 관련 동영상이 있어서 가져와 본다. VOA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왜 이용하는 지는 앞서 언급한 바 있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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