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블로그 22

티스토리(Tistory)를 좀 더 쉽게 공유해 보자 - Addthis(에드디스)

티스토리(Tistory)의 한계 내지는 단점 중 하나인 이웃 추가 기능이 없다거나, 다른 사이트로 공유하는 기능이 적다는 점에 대해서 지난 번에 한번 글을 정리한 적이 있다. 2018/04/08 - [홈페이지, 블로그] - 티스토리에 네이버와 구글 플러스 공유 기능 적용하기_나름 간단 그래서 수고스럽지만, 사용자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네이버나 구글 플러스 등에 공유를 하는 방법을 언급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다른 사이트를 보다가 이 녀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http://www.vdt.co.za/NewsResources/NewsArticle.aspx?ArticleID=1122 바로 Addthis 이 녀석이 무엇을 할 수 있냐면... 나의 인터넷 생활 20년 동안에 들은 바 없는 사이트나 서비스를..

티스토리(Tistory) 초대장_마감

6월 초대장을 받아서, 티스토리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나눠 드리려고 합니다. 기존에 보면, 초대장 신청할 때는 적극적으로 하시고는... 실제로는 개설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 초대장 보내드리고 2일 내에 블로그 개설 안 하시면 초대 취소하려고 합니다. 건전(?)한 블로거 활동을 하실 분만 ① 비밀 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함께 ② 블로그에 담으실 내용을 남겨 주세요. Tistory 전에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시다면, 해당 주소를 같이 알려 주시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초대장은 선착순으로 드리는 것도 아니니... 천천히 신청하시면 되고.... 초대장을 받지 못하시는 경우라도 널리 양해를 바랍니다. 지난 번에 초대장 배포를 다 못했고, 초대장을..

뉴스(News) 등을 티스토리(Tistory)로 공유해 오는 방법_Facebook Embed 활용

개인 홈페이지를 접고(?) 블로그로 티스토리(Tistory)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사용환경에 익숙하지 않고... 다른 유사한 서비스와도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불편했던 점들이 몇 가지 있었다. 그 중에 한 가지가 바로 뉴스(News) 기사들을 공유해 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티스토리(Tistory)를 제공하고 있는 다음(Daum)에서 조차, 카페나 블로그로는 공유 메뉴가 제공되는데, 티스토리(Tistory)에 직접 공유하는 것은 없다. 그래서, 처음엔 아예 해당 기능을 포기했다가... 그 다음에 선택했던 방식이 링크 였다. 하지만, 링크는 관련 기사의 헤드라인이나 맛보기를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읽는이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는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불리하다.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Faceb..

네트워크 환경에서 정적(Static) IP 주소 설정하는 방법_비교적 간단

먼저 이 글을 정리하고 있는 나는 네트워크나 보안 전문가와는 거리가 멀다. 이와 같은 방법을 익히고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히 업무을 보면서 복합기에서 scan한 파일을 가져온다거나 할 때 동적 ip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불편한 경우가 있어서 이를 정적(static) IP 주소(Internet Protocol Address)를 적용하여 사용하다보니 비슷한 경우에 있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까 싶어서 정리해 본다. 아래 내용은 윈도우즈 환경을 기초로 한 것이며, 다른 OS를 사용할 정도라면 굳이 이와 같은 설명은 필요 없을 듯 싶다. 1. 내 컴퓨터에서 정적 IP 설정하는 방법(반쪽짜리 정적 IP 적용) 먼저, 이 방법만으로는 반쪽짜리 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밑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우선, 몇 가지 먼..

티스토리에 네이버와 구글 플러스 공유 기능 적용하기_나름 간단

이제는 선사시대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20년 전만 해도 홈페이지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서 개인 홈페이지도 얼마 없었다. 그러다 보니, 야후 등 당시 주요 검색 엔진에 카테고리 안에 등록만 되어도 상당한 방문자들이 홈페이지를 찾았다. 물론 다른 사이트에서 알아서 찾아와 링크 등록도 해 주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너도 나도 블로그 몇 개쯤은 가지고 있고, 비슷한 콘텐츠를 다루는 사이트들이 넘쳐 난다. 이런 사이트의 홍수 속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가 제대로 검색되거나 알려지지 못해서, 상대적으로 내용은 부실하지만 상단에 검색되거나 공감 등을 많이 받은 사이트에 밀려, 묻히고 마는 경우도 다반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 에드센스 광고 베너를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적용하는 ..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에드센스(Adsense) 광고 배너 적용하는 방법

20년이 넘게 유지했던 개인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넘어오기로 마음을 정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었고, 나에게는 작지만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다. 2018/03/10 - [세상이야기/홈페이지, 블로그] - 홈페이지 이전을 준비하며... 그래서 블로그로의 이전과 함께 광고를 통한 수익이 가능한지에 대한 계속된 시도(?)를 하고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블로그의 콘텐츠가 상당한 수준의 Quality와 Quantity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꾸준하게 방문자가 유입되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광고 배너의 노출이 없을 테니... 당연히 수입도 없게 되는 거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내용과 많은 정보 제공량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광고 배너가 노출되지 않는다면 이 또한 공염불이 되고 말 것이다...

티스토리(Tistory) 초대장을 드립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티스토리에 구글 웹페이지 번역 적용하는 방법_나름 간편

티스토리로 홈페이지를 이전하기로 맘을 먹고, 몇 가지 기존에 개인 홈페이지에서는 처리하기 쉽지 않았던 문제들을 적용해 보기로 했다. 그중에 하나는 외국어 버전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물론 현재 인터넷을 통해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외국어 번역 서비스는 아직까지 그 완성도가 상당히 떨어져서, 자동 번역한 결과물을 보면 웃기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2018/03/12 - [세상이야기/Enjoying English(영어 즐기기)] - 영어 번역 서비스 비교(Google vs Papago) 하지만, 이걸 혼자서 영문으로 바꾸기에는 효과 대비 노력이 너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당장 하기에는 곤란하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차선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페이지 번역 서비스였다. 검색을 해 보니, 티스토리..

Frame Tag를 이용하여 도메인을 Tistory에 우회로 연결하는 방법

얼마전에 도메인 주소를 티스토리로 연결하는 것과 관련해서 티스토리 포럼에 질문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 그 후에 실제로 나의 도메인을 연결하려고 하니, 공교롭게도 내가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에서는 티스토리와의 연결을 지원해 주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다. 물론 능력자 분들이 이를 피해가는 다른 방법을 찾아냈겠지만…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요즘 귀차니즘이 다시 도져서 나중에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지원이 가능한 곳으로 옮겨야 겠다고 잠시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불연 듯, 예전에 html tag로 프레임을 나눠서 홈페이지를 만들 때… 이용했던 잔재주(?)가 하나 떠 올랐다. 바로 frame tag를 이용하는 건데… 아래와 같은 소스를 현재 도메인 웹페이지(index.html)에 head..

홈페이지 제작 분투기_캐릭터 만들기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콘텐츠들을 채우려다 보니, 급기야 캐릭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문제는... 이쪽 분야와는 전혀 거리가 먼, 게다가 미술이나 그래픽 툴을 다루는 법도 배운 적이 없는 나로서는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실마리 조차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옆에서 보니... 집사람이 만들기 하는데 그림을 끄적이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오~~~ 나보다 훨씬 낫네!! (장님들 사이에 애꾸가 왕인 격이다) 그럼 저 아까운 재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래서 방법을 찾는 과정에 팬마우스을 가지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팬마우스를 구입하고 집사람에게 한 달에 얼마씩 줄 테니... 나를 위해 그림(?)을 그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