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百日紅)은 외래종으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인데, 이름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꽃이 백일 동안 피어 있다고 할 만큼 오래 간다. 그러니, 관상용으로도 인기를 끌 수 밖에...

 

꽃의 색깔도 빨강, 노랑, 보라, 흰색 등 다양하고, 꽃의 구조도 사진에 있는 것처럼 한 겹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겹으로 되어 있는 것들도 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국화과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국화가 그 꽃의 크기에 따라 대국, 소국 등으로 불리는 것처럼 백일홍도 꽃의 크기에 따라 대륜, 중륜, 소륜으로 나뉜다고 한다.

 

대략 6월에서 10월 사이 동안에 꽃을 피우는데, 즉 여름에서 가을까지 꽃을 즐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

 

 

백일홍 관련 위키 자료 :

https://ko.wikipedia.org/wiki/%EB%B0%B1%EC%9D%BC%ED%99%8D

 

 

꽃말이 흥미로운데... '멀리 있는 친구를 생각함'... 이다. 갑자기 친구들이 생각나게 하는 꽃말이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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