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이대나물은 유럽이 원산이 외래 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외부에 꽃밭을 가꾸는 곳에 가면 종종 눈에 띈다.



끈끈이대나물 관련 위키 자료 :

https://ko.wikipedia.org/wiki/%EB%81%88%EB%81%88%EC%9D%B4%EB%8C%80%EB%82%98%EB%AC%BC



석죽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라고 하는데, 외국에서는 Silene armeria라고 하고 보통 Sweet William catchfly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보통 높이가 50센티미터 내외라고도 하는데 내가 발견한 꽃은 20센티미터 내외 임에도 이쁘게 피어 있었다.

영문 위키에서 보니 작게 자라는 경우에 dwarf catchfly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catchfly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작은 곤충들이 이 식물의 줄기 위로 나오는 끈끈한 수액에 갇혀 있곤 해서 그렇게 불리웠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그런 이유로 해서 식충식물(Carnivorous plant)로도 구분되었으나, 이제는 더 이상 식충식물로 여기고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는 꽃 위주로 사진을 담는데, 아래처럼 일부러 잎에 촛점을 맞추어 찍어 보았다.


식물을 보다 보면, 가끔 꽃으로는 구분하기 힘든 식물들이 꽤 있어서 잎이나 줄기 등도 함께 사진에 담아 두는 것이 좋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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