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달맞이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노란색 꽃을 피우는 달맞이꽃과는 생김새도, 꽃의 모양도 많이 다르다.

 

그리고 미국과 멕시코가 원산지인 이 식물은 영어 이름 뿐 아니라, 한글 이름도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다.

 

영문명으로는 Oenothera speciosa, pinkladies, pink evening primrose, showy evening primrose, amapola 등으로 불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분홍달맞이꽃, 분홍낮달맞이꽃, 낮달맞이꽃, 애기달맞이, 향달맞이꽃 등등...

 

 

(분홍달맞이꽃을 찍은 사진이 너무 자연광이 밝거나 어두운 탓에 맘에 드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가 10월 21일 아침... 산책을 나갔다가 이슬을 촉촉히 머금은 이 녀석을 발견했다. 옆에 우정출연한 인디언천인국이 조금 생뚱맞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담은 분홀달맞이꽃 사진 중에는 가장 마음에 든다.)

 

 

분홍달맞이꽃 관련 영문 위키 자료 :

https://en.wikipedia.org/wiki/Oenothera_speciosa

 

 

분홍달맞이꽃 관련 야생화 사이트 자료 :

http://www.yasangwha.co.kr/Skin/Productveiw.php?V_Name=%EB%B6%84%ED%99%8D%EB%8B%AC%EB%A7%9E%EC%9D%B4%EA%BD%83

 

 

 

여러해살이식물로 분홍색 꽃을 피우고, 식물의 초록색 부분은 샐러드로 조리하거나 식용된다고 한다.

 

온대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는데, 추위에 약한 편이다. 꽃은 낮에도 밤에도 피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해가 뜰 무렵에 피어서 해가 중천에 뜰 무렵에는 꽃잎을 오무린다고 한다.

 

여기에 있는 사진들은 10월 초순 오후 4~5시 무렵에 담은 것이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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