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는 노래다.

 

이승환의 곡들 중에서 가장 서정적인 노래 중 하나인 '천일동안'...

 

PC통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PC통신에 로그인해서 한 동안 천일동안 멜로디가 나오는 화면을 멍하니 보고 있던 때를 기억할 것이다.

 

 

나의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ANSI를 이용해서 빨간 장미꽃을 구현하고, BGM으로 천일동안을 깔았던 화면이 떠오른다.

 

 

 

나무위키에 나오는 이승환 관련 정보 :

https://namu.wiki/w/%EC%9D%B4%EC%8A%B9%ED%99%98

 

 

그와 관련하여서는 약간(?)의 구설수도 있었지만, 최근에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세상의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그에 대한 나의 평가도 더 좋아진 것 같다.

 

 

어린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그 별명처럼 쉽게 늙지 않는 열정으로 라이브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유투브에 올려와 있는 '천일동안'을 부르는 동영상을 찾아보니, 고화질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 나마, 아래의 동영상이 가장 고화질인데... 아쉽게도 그 때의 가창이 베스트가 아니다.

 

역시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란 어려운 가 보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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