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인 오렌지타임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오렌지와 관련이 있다. 잎에서 오렌지 향과 맛이 난다. 식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요리 재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오렌지타임은 지피식물이라고 해서, 땅에 가까이 밀착해 자란다. 게다가 상록성이라서 늘 푸르름을 유지한다. 물론 우리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경우에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푸르름을 유지하기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말이다.  

 

 

다른 상록성 지피식물로는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맥문동과 석산(꽃무릇)이 대표적이다.

 

2020.10.10 - [Photograph] - 자연을 담은 사진, 꽃무릇(석산, Lycoris radiata, red spider lily)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편인데, 햇볕을 좋아하고 반면에 과습에는 약하다. 

 

오렌지타임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웹페이지: http://www.manorfarmherbs.co.uk/herbinfo/orange_thyme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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