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가진 것보다, 미래에 더 많은 것을 가지기를 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걸 누군가는 목표(Goal)라고 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꿈(Dream)이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그것이 나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이나 세상 모두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그러한 목표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취해 나가는 것은 칭찬받을 만한 일이고... 응원해 마땅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중 적지 사람들이 왕왕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무언가를 욕심낸다.



사소하게는 다 먹을 수 없는 정도의 음식을 욕심내는 식탐에서 부터... 권력에 대한 욕심 또는 재물에 대한 물욕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와 관련해서 영어에서도 바로 그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주는 표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One's) eyes are bigger than (one's) stomach."이다.



말 그대로 하면.... 눈이 위장보다 더 크다.... 는 소리인데.... 즉 위장으로 소화할 수 없는 만큼을 본다는 것이고... 우리 말로는 '욕심만 그저'가 적절한 해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One's) eyes are bigger than (one's) stomach. 관련 영어 사전 : 

https://idioms.thefreedictionary.com/one%27s+eyes+are+bigger+than+stomach




이 표현을 이용해서 간단한 대화를 만들어 보자면....


Father : That seemed much for you. Could you finish that?

          너에겐 너무 많아 보이던데... 그거 다 먹을 수 있었니? 


Son : No, I couldn't. That's too much for me. I'm sorry. Dad!

  아뇨, 다 못 먹었어요. 저에겐 너무 많았어요. 미안해요. 아빠!


Father : Your eyes were bigger than your stomach. I hope you learnt from that. 

과욕을 부렸구나. 네가 그걸 통해 좀 깨닫는 바가 있으면 좋겠구나. 





(One's) eyes are bigger than (one's) stomach. 관련 VOA 자료 :




위의 음성 파일의 대본이 필요하다면 아래 사이트 참조 :

https://www.voakorea.com/a/1528823.html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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