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의료체계가 부족한 중동국가들은 WHO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Pandemic)을 선언하기 전부터 선제적인 조치(Precautionary Measures) 및 예방적 조치(Preventive Measures)를 강하게 취해 왔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선제적으로 취해진 이동금지(Lockdown)와 통행금지(Curfew)가 장기화되면서 일반기업들 및 사우디인 근로자들의 충격을 완화시킬 필요가 생겼다.

 

그 일환으로 각종 세무 신고 및 납부의 3개월 유예를 발표했고, 금전적인 지원책 중에 하나로 왕명에 따라 SANED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text only의 어색함 방지용 뜬금 이미지 - Al Shatea Mall in Dammam

 

아래 링크된 뉴스에는 관련 내용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그 내용은 링크된 뉴스 밑에 설명하고자 한다.

 

SANED 프로그램 관련 SPA(Saudi Press Agency) 뉴스 링크 :

https://www.spa.gov.sa/viewstory.php?lang=en&newsid=2069887

 

 


SANED(언론 마다 명칭 표기에 차이가 있는데, SANAD 또는 SANID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원 대상 : 사우디인 근로자 (해당 근로자가 5명 이하일 경우 인원수의 100% 지원, 5명보다 많을 경우 70% 지원)

 

▷지원 범위 : 등록된 월급여의 60%

 

▷지원 기간 : 3개월간(향후 연장될 가능성이 있음)

 

▷지원 시기 : 2020년 4월분부터 (지급은 5월부터)

 

▷신청 방법 : GOSI를 통하여 Online 지원 후 선정되면, 해당 사우디인 근로자의 개인 계좌로 GOSI에서 직접 지급함

 

 

해당 지원제도는 본래 우리나라의 실업급여와 같은 것인데, 유래 없는 상황(unprecedented situation)에 직면하다 보니, 사우디 국왕의 명에 따라 예외적으로 사우디인 근로자의 고용 유지 차원에서 이번에 지급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이에 따라서 유관 기관에서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 밖의 내용들이 더 있는데... 나름 추가적인 노력을 통하여 알아 본 정보이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는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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