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청량산 부근에서 담은 무궁화의 모습] 무궁화는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다. 무궁화 행정안전부 관련 자료 : http://www.mois.go.kr/chd/sub/a05/mugunghwa1/screen.do 행정안전부 자료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고, 위의 윤석중 작사 손대업 작곡의 '무궁화행진곡'이라는 동요의 가사말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어쩌면 우리 민족성을 대변해 주는 말로... 그래서 우리 나라꽃으로서 사랑을 받는 건지도 모르겠다. [2018년 가을 문학산 정상에서 담은 무궁화 사진] 서양에서는 Rose of Sharon이라고 하는데, 과거에 PC통신 시절에 내가 가입했던 단체의 이름이 그 이니셜을 따서 T.R.O.S.(The 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