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유시민의 알릴레오 Youtube 화면 캡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드디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알릴레오'가 1회의 막을 올렸다.


첫회의 게스트는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이신 문정인 특보께서 나오셨다. 



우리가 바라는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의 개선 그 과정 및 경과를 통해서 진행될 종전선언과 남북협력을 우리가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미 있는 대화를 들을 수 있었다.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는 우리는... 저 만큼 눈에 보이는 희망이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그 희망을 만들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문정인 특보 멘트가 인상적이었다.



대화 중간에 'committed'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유시민 이사장은 이를 '꽂혔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셨는데...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많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설명하신 것이다. '헌신적인', '(어딘가에) 빠져 있는' 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committed는 형용사에서는 t가 2개 붙고, 명사형인 commitment에서는 t가 하나 붙는다.




어제 오늘 해당 표현이 나오는 영어 자료를 두 번이나 보았다. 하나는 Dan Brown의 'The Lost Symbol'에서... 



Page 240, 241


 Despite containing what many have called "the most beautiful room in the world," the Library of Congress is known less for its breathtaking splendor than for its vast collections. With over five hundred miles of shelves - enough to stretch from Washington, D.C., to Boston - it easily claims the title of largest library on earth. And yet still it expands, at a rate of over ten thousand items per day.

 As an early repository for Thomas Jefferson's personal collection of books on science and philosophy, the library stood as a symbol of America's commitment to the dissemination of knowledge. One of the first building in Washington to have electric lights, it literally shone like a beacon in the darkness of the New World.


해당 내용은 미국 의회도서관(The Library of Congress)에 관한 묘사인데, commitment가 있는 부분은 '지식의 전파에 있어서 미국의 헌신의 상징으로서 우뚝 서 있다'는 내용이다.  




다른 하나는 쿠웨이트 현지 뉴스 중에 미국 Pompeo장관이 GCC와 이집트 등을 방문하면서 카이로(Cairo)에서 '중동 지역에서 평화, 번영, 안정 및 보안을 위한 미국의 헌신에 관한 연설을 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였다.


http://www.arabnews.com/node/1430381/middle-east



Furthermore, he shall give a speech about the commitment of his country to "peace, prosperity, stability and security in The Middle East".


내가 읽은 기사의 내용은 위와 같은 표현으로 되어 있었는데... 링크된 기사의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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