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Show Me The Money를 보아온 것도... 힙합 매니아도 아니지만... 언젠가 부터 그들이 비트를 타며 하는 랩(Rap) 재밌어서 최근 시즌은 거의 다 본 것 같다.

 

이번 777(Triple Seven)의 경우는 랩에 문외한이 내가 듣기에도 다른 시즌에 비해서 출전자들의 실력이 쟁쟁한 것 같다. 특히나 '라플라(Nafla)'라고 하는 LA에서 온 랩퍼는 단연 발군이다.

 

그 동안에도 힙합계에서는 namevalue가 상당히 높은 사람들이 종종 나온 적이 있었지만, 그들의 대부분은 쇼미더머니의 경쟁 방식이 맞지 않아서 였는지, 아니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는 것처럼 실수를 해서 그런지... 유명세에 비해서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곤 했다.

 

 

 

하지만, 나플라는 달랐다. 

 

그는 지금까지 몇 차례에 걸친 퍼포먼스에서 한 차례도 실수가 없었고, 매너도 깔끔해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리듬을 타는 것도 깔끔하고 딕션(Diction)도 정확해서 가사가 잘 들린다. 그래서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이번에는 나플라가 우승을 하면 싶다.

 

 

 

[3회 : 파이트머니 쟁탈전]

http://www.mnet.com/tv/vod/187458

 

 

[3회 : 단체대항전 1차, 라플라]

http://www.mnet.com/tv/vod/187464

 

 

[4회 : 단체대항전 3차, 라플라

http://www.mnet.com/tv/vod/187555

 

 

 

[자료출처 : Mnet 쇼미더머니 777]

 

 

4회 말미에 5회 예고를 했는데... 홍콩을 가나 보다.

 

 

화면 중간 중간에 홍콩해양공원이 보이고, 위와 아래의 사진에서 보이는 홍콩 하버 그랜드 구룡이 눈에 들어온다.

 

 

2017/12/01 - [해외여행/홍콩] - 홍콩, 해양공원 - 오션파크(Ocean Park)

 

2018/07/08 - [해외여행/홍콩] - Harbour Grand Kowloon (九龍海逸君綽酒店), 홍콩 하버 그랜드 구룡

 

 

처음에 호텔의 외부 사진을 봤을 때는 확신이 없었는데, 아래 화면에 나오는 버티컬 유리로 된 커튼월(Curtain Wall)이 바로 하버 그랜드 구룡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바로 알아 보았다. 건축물에서 그렇게 긴 유리로 벽을 세운 경우는 처음 봐서 기억에 남는다.

 

 

잠시 지나온 곳인데도... 마치 다락방에 있는 예전 기억의 일부를 꺼내 보는 것처럼 반갑다.

 

 

[자료출처 : Mnet 쇼미더머니 777]

 

 

 

나플라(Nafla) 관련 나무 위키 :

 

https://namu.wiki/w/%EB%82%98%ED%94%8C%EB%9D%BC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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