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표현들의 상당수는 외국으로부터 온 것인 경우가 많다.



사람들 사이에 흔히 회자되는...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표현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사실, 나도 googling을 하기 전에는 "설마... 영어로 이 표현이 그대로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막상 해당 표현이 대단한 wikipedia에 떡 하니 나타나는 것을 보고 나서야 내 눈을 믿을 수 있었다.  




The devil is in the detail. 관련 위키 자료 :

https://en.wikipedia.org/wiki/The_devil_is_in_the_detail



위의 링크된 내용을 짤막하게 해설해 보자면...



"The devil is in the detail."의 의미는 처음에는 간단할 것 같은 무언가가 예상한 것보다 완료하기까지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할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즉, 처음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쉽게 덤볐다가 늪에 빠진 것 같은 경우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말의 어원을 살펴보면... 이 말은 "God is in the detail."이라는 표현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해당 표현의 의미인 즉, "무언가를 할 때는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의미로 그 만큼 세부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 문법적인 이야기를 집어 보는 것이 좋겠다. 해당 표현에서 detail이 details가 아니라 detail로 되어 있는데... 'detail'을 's' 없이 사용하면 단수와 복수 모두로 사용된다. 



내 친구도 내가 작문을 할 때, detail을 복수의 형태인 details로 사용하면... detail로 쓰라고 하곤 하는데... 이제 보니 그런 깊은 뜻이...  ^^*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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