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pet peeve 는 실은 어제 친구로 부터 배운 표현이다.



나도 영어를 꽤 보아 왔지만, 따로 유학을 가거나 했던 것은 아니라서 그런지 해당 표현을 접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배우고 나니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라서 소개한다.



친구의 말로는 해당 표현은 사람이나 명사(nouns)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건 문법적으로 그렇게 할 경우에 틀리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나 대상을 혐오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맞지 않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pet peeve는 상황이나 행위 등에 대하여 사용하기를 바란다. 



제일 싫어하는 것... 가장 불쾌한 것 등으로 표현할 때는 biggest pet peeve, number one pet peeve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pet peeve를 이용해서 간단한 대화 예문을 만들어 보았다. 아마도 직장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다.



A : Sir, I am sorry but I will be late this morning. I am stuck on the road. 

    All the cars are bumper to bumper now.


죄송하지만 오늘 아침에 늦을 것 같아요. 길이 막혀서 옴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네요.


B : Again? You'd better keep in mind that tardiness is my number one pet peeve.


또?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게으름이란 걸 명심하는 것이 좋을거야.



pet peeve에 관한 영영사전 내용  :



아래 동영상은 100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pet peeve를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100명인지는 의문이다. 

보다 보면, 처음엔 생각이 안 나서 이야기를 못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이야기 하는 내용들도 눈에 들어온다.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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