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육로로 캄보디아 국경넘기와 도착비자 발급(Cambodia's Border Crossing & VISA-on-arrival) 1/3



방콕(Bangkok)에서 씨엠립(Siem Reap)으로 가는 방법 - 교통 수단의 선택

 


Bangkok에서 Siem Reap을 육로로 넘어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하긴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이면 더 많아지긴 하겠지만...

 

여행자들에게 비교적 많이 선호되는 3가지 중에 하나를 정하기로 하고 검색의 폭을 좁혔다.

 

 1) 방콕 북부버스터미널에서 국경까지 버스를 타고 간다.
 2) 방콕 휠람퐁역(Hua Lamphong Railway Station)에서 기차를 타고 국경까지 간다.
 3) 방콕에서 Casino 버스를 타고 국경까지 간다.

 

3가지를 두고 비교를 하다가, 시간이 상대적으로 제일 많이 소요되고 에어컨 등이 불편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① 가장 확실하고, ② 비용이 적게 드는 기차를 선택하기로 결론을 내렸다(사실 예전에 태국에서 장거리 버스를 이용할 때

그리 좋지 않았던 기억도 아직 남아 있다). 그리고 기차를 이용했던 외국인들의 평을 봐도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가면

덥지도 않고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보고 가는 것이 꽤 좋다고 하니… 기차를 이용해서 태국의 국경지방인

Aranyaprathet까지 가서, Tuk Tuk을 타고 태국출국사무소로 간 후, 캄보디아의 Poipet에서는 자가용택시로

Siem Reap까지 가기로 했다.

 

▣ 국경 넘는 방법 관련 참고 사이트 : http://www.seat61.com/Cambodia.htm

 

대신 휠람퐁역에서 새벽 5시 55분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 하기 때문에 숙소는 역에서 가까운 곳을 정했다.

 

 

2014년 8월 30일 오전 5시…

전날 프론트에 부탁해 둔 Meter Taxi가 숙소로 도착했다.
우린 전날 짐을 모두 싸 놓은 것은 물론이고, 기차에서 먹을 것까지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두었다.

 

밖은 아직 일출 전이지만 그렇게 어둡지는 않았고, 역시나 기차표는 예매할 필요 없이 여유가 있었다.

요금은 어른, 어린이 구분 없이 48바트... 한화로 환산하면 약1,500원 정도인데...

아마도 수 년동안 같은 요금인 것으로 알고 있다.

 

 

 

 


기차는 거의 예정된 시간에 맞추어 출발하였다.

 

 



2014/10/06 - [해외여행,출장/태국] - 태국에서 육로로 캄보디아 국경넘기와 도착비자 2/3


2014/10/06 - [해외여행,출장/캄보디아] - 태국에서 육로로 캄보디아 국경넘기와 도착비자 3/3




 

Posted by 순간을 머무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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