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 있는 미드.... The Last Ship의 Season 2 중 Episode 9에서 마음에 드는 대사를 담아 보았다. S02E09 10:36 Michener : I'm walking around a ship full of 20-year-olds who know exactly what they're doing at all times,on a mission to save a country that's barely recognizable. And me, Mr. President, I can't figure out what to eat for lunch. 나는 이젠 거의 알아 볼 수도 없는 지경에 처한 국가를 구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매 순간 마다 자신들이 무얼 해야 하는 지를 정확히 알고 있..